쓰(레)기 책등만큼 먼바다가 보였습니다 by 소쩍새무덤 쓰(레)기 2023. 10. 21. 바다에 나 앉았습니다 시인의 책을 젖은 엉덩이 밑으로 깔고 앉았어요 책등만큼 먼바다가 보였습니다 책등만큼 먼바다가 보였습니다 ** 책등만큼 먼바다가 보였습니다 -작곡/노래: 강주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3hx0xwQIy0&t=5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쩍새무덤 쓰(레)기 '쓰(레)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소 (0) 2023.10.21 추억 (0) 2023.10.21 추석 (0) 2023.10.21 무녀巫女 (0) 2023.10.20 속불 (0) 2023.10.20 관련글 귀소 추억 추석 무녀巫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