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투영 by 소쩍새무덤 쓰기 2024. 5. 5. 당신은 흐르고 있는가? 더러, 나는 너의 그림자라도 존재하는가? 너의 강 속으로 던져 냈던 질문이 나의 어두움으로 건져 내어졌다. 비춰지지 않는 어둠은 어느곳으로도존재치 않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쩍새무덤 쓰기 저작자표시 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3 (0) 2024.05.16 기울어진 바다 (0) 2024.05.16 기어오름 (0) 2024.04.01 뿌리 (0) 2023.12.11 다녀오겠습니다. (0) 2023.12.11 관련글 바다 3 기울어진 바다 기어오름 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