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(레)기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 전설 by 소쩍새무덤 쓰기 2024. 4. 14. 하늘에서 떨어진 빛이 물에 닿아 반짝이는 걸 윤슬이라 하지 반짝임은 튕겨져 날아가고 용의 몸으로 박혀들어갔던 거라면, 용비늘龍鱗이 되었던 게 아닐까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 전설 용린龍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쩍새무덤 쓰기 저작자표시 '쓰(레)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양어민 (0) 2024.05.13 자살 후 생 (0) 2024.03.09 눈 발자국 (0) 2024.02.10 격세유전 (0) 2023.11.20 염炎 (2) 2023.11.04 관련글 원양어민 자살 후 생 눈 발자국 격세유전